[AIF 아세안·인도·남아시아 전문가포럼] 스리랑카, 경제 개혁에도 불구하고 IMF 구제금융 계속 늦어져

☐ 스리랑카,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받기 위한 주요 채권국의 재정보증 계속 늦어져

◦ 스리랑카, IMF 구제금융 받기 위한 최종협상 돌입… 채권국의 재정보증 받기 위해 긴축 정책도 추진

◦ 인도, 일본 등 주요 채권국의 재정보증 늦어져 2022년 구제금융 받지 못해… 2023년 1월에 인도와 파리클럽의 재정보증 받아 

☐ 중국의 부족한 재정보증으로 IMF의 구제금융 제공 늦어져… 세계 경제학자들은 스리랑카 경제 회복을 위해 부채 탕감이 필요하다는 지적 제기

◦ 중국의 스리랑카에 대한 재정보증 및 부채 재조정안, IMF와 파리클럽의 비판 받아… 동등대우 원칙 위배했다는 지적 제기

◦ 스리랑카 부채 문제, 과감한 부채 탕감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 놓고 찬반 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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