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 아세안·인도·남아시아 전문가포럼] 베트남 경제, 부진한 1월 기록

☐ 베트남의 2023년 1월 생산 및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감소했으나 고용 부문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함.

☐ 연초 베트남 경제의 부진은 설 명절로 인한 휴무의 영향, 베트남의 주요 수출품인 섬유·의류, 휴대전화에 대한 수요 감소의 결과로, 베트남 경제의 단기적 둔화가 전망됨.

☐ 2023년 베트남 경제는 단기적 부진 이후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보이나 적극적 대내·외 리스크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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