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 아세안·인도·남아시아 전문가포럼] 미얀마, 대내외 불안정 확대 속 아편재배 규모 급증

☐ 2022년 미얀마 국내 마약 생산량, 9년 만에 최고 규모 기록

◦ 다년간의 생산 감소 추세 멈춰… 샨주 등지서 마약생산업 다시 확대

◦ 샨주, 아편 생산량 최대 증가 지역으로 꼽혀… 생산력도 증가

☐ 국내외 안보 및 경제불안, 마약 생산업 재확장 배경으로 지목돼

◦ 군부 집권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안보 및 경제상황 불안정 증폭시켜

◦ UN 마약범죄사무소, ‘미얀마 마약산업,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할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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