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 아세안·인도·남아시아 전문가포럼] 미얀마, 국내 분쟁상황 속 잇단 자연재해로 인도주의적 위기 심화

☐ 미얀마, 잇단 홍수 피해… 기후변화로 피해 규모 커져 

◦ 미얀마 바고, 폭우로 수재민 1만 4,000여명 발생

◦ 미얀마, 기후변화로 우기 홍수 피해 규모 커져

☐ 미얀마, 군사정권 집권으로 기후변화 대응 난맥상

◦ 미얀마, 군부 집권 이후 기후변화 대응 역량 더욱 약화돼

◦ 미얀마 군부 인권탄압 및 국제사회 제재로 로힝야족 등 사회적 소수집단 더욱 취약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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