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 아세안·인도·남아시아 전문가포럼] 미국, 인도의 최대 교역국으로 부상

☐ 인도-미국 관계 강화되면서 교역액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돼

◦ 미국, 중국 제치고 인도의 최대 교역국으로 부상

◦ 인도-미국 외교 관계 강화로 인도-미국 교역액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 인도, 미국 일반특혜관세제도 재적용 기대 중이지만 실현 가능성은 미지수

◦ 인도 수출기업들, 인도의 미국 일반특혜관세제도 재적용 기대 중

◦ 인도의 미국 일반특혜관세제도 재적용은 아직 미지수… 인도-미국 무역 갈등 소지는 여전히 남아 있어

<전문은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