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회담으로 양국 경제 관계 훈풍 이어져
◦ 말레이시아, 태국과 무역액 약 40조 원으로 확대 목표
◦ 양국 분쟁 수역에서 공동 개발 통한 갈등 관리 이어져
☐ 말레이시아, 태국 정부와 말레이계 반군 평화 협상 중재 희망
◦ 60년 묵은 태국 남부 분리주의 문제가 깊게 논의돼
◦ 말레이시아 총리, 태국 남부 분리주의 문제 해결 중재역(役) 맡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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