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와의 정치·경제 관계 강화 의지 피력
◦ 말레이시아 총리,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지로 인도네시아 선택
◦ 말레이시아 총리, 보르네오 개발을 위해 인도네시아 신수도 건설에도 기대감 드러내
☐ EU의 팜유 사용 규제 및 미얀마 위기 문제 해법에 합의
◦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와 함께 EU의 팜유 바이오 연료 퇴출 계획에 맞대응하기로
◦ 양국 정상, 미얀마 위기 해법을 찾기 위해 아세안의 역할에도 힘 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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