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 아세안·인도·남아시아 전문가포럼] 말레이시아, 대규모 부동산 프로젝트 살릴 대책 마련에 나서

☐ 말레이시아, 위기에 처한 대규모 부동산 사업을 구원하기 위한 대책 마련

◦ 말레이시아, 포레스티 시티 개발을 위해 특별 금융 구역 선포하기로

◦ 중국 시공사의 유동성 위기로 포레스트 시티 건설이 곤경에 직면

☐ 악성 프로젝트 늘어나는 가운데 포레스트 시티 공사에 미칠 파장에도 귀추가 주목돼

◦ 벽계원의 유동성 위기가 국내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 크지 않다는 주장 나와

◦ 말레이시아에서 미완성 부동산 사업 증가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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