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 아세안·인도·남아시아 전문가포럼] 말레이시아의 식량안보와 도전 과제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쌀을 주식으로 삼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 지역의 식량안보에 있어서 쌀은 매우 중요한 작물이다. 말레이시아에서는 1960년대 초 소규모 농업(modest-scale farming)으로 재배가 시작된 쌀이 점진적으로 국가 전반의 필수 식량 작물로 발전하였다. 그러나 현재 말레이시아의 쌀 산업은 △기후변화 △경작지 부족 △생산량 감소에 따른 수입 의존도 증가 △농민들의 정보 및 기술 부족 현상 등 다양한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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