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 아세안·인도·남아시아 전문가포럼] 네팔, 시민권법 문제로 거대 미디어 회장 구속
☐ 2024년 세계 언론 자유 지수 74위로 남아시아 역내 1위 차지한 네팔, 미디어 수입 감소로 언론 위기
◦ 네팔, 미디어 수입 감소로 언론 위기
◦ 네팔, 남아시아 국가 중 언론 자유 지수 가장 높아
☐ 네팔, 미디어 그룹 총수 구속… 언론 및 인권단체, 즉각 석방 요구
◦ 네팔 당국, 시민권 문제로 최대 미디어 그룹 총수 구속
◦ 언론과 인권단체들, 시로히야의 즉각 석방 요구
<전문은 링크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