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 아세안·인도·남아시아 전문가포럼] 남아시아 국가들, 관광객 다시 늘어나…경제 활성화 기대

네팔, 관광객 유입 및 해외직접투자(FDI) 유치를 통한 경제성장 지속

  • 네팔, 2023년 관광객 유치 목표(약 100만명) 초과 달성, 신규 관광수요 적극 발굴
  • 양자협력을 통한 FDI 유치 노력 적극 전개  및 개선되는 거시경제 지표 

스리랑카, 2024년 경제성장을 위한 강력한 정책 시행 예정/ 관광분야 목표치 상향 조정

  • 2024년 낙관적 경제상황을 전망하며, 강력한 경제 정책 시행 예정 
  • 2024년 담대한 관광분야 목표치 설정 (약 230만명 유치 목표)
  • 과도한 중국 자본 차입에 따른 ‘부채 함정’에 대한 우려는 도전과제로 남아   

파키스탄, 2024년 완만한 경제성장 지속 예상 (UN) 

  • UN, 2024년 파키스탄 경제 성장률 약 2% 및 2025년 약 2.4%로 전망
  • 중국과의 무역 증진을 위한 정책적 노력 경주
  • 한편, 저성장의 덫에 갇혔다는 국제사회의 우려도 존재

2023년 UN 최빈개도국(LDC: Least Developed Country) 탈피 이후, 도약을 준비하는 부탄

  • 유엔무역개발협의회(UNCTAD), 최빈개도국 목록에서 부탄 공식 제외 (2023.12월) 
  • 아시아개발은행(ADB), 세계은행(World Bank) 등 주요 국제기구 2024년 부탄 경제성장률 4% 이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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