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 아세안·인도·남아시아 전문가포럼] 남아시아, 갈수록 기승부리는 마약 밀수 범죄 단속 강화 나서

☐ 대량 공급에 값싸지는 신종 마약 

◦ 미얀마로부터 신종 마약 ‘야바’ 유입 때문에 주변 국가에 비상 걸려

◦ 방글라데시, ‘마약과 전쟁’ 선포하며 형사정책 강화

☐ 스리랑카와 몰디브도 부쩍 늘어난 마약 범죄에 단속 강화

◦ 스리랑카, 마약 사범 단속을 위하여 대통령실 직속 태스크포스 창설

◦ 몰디브에서 4년 동안 마약 사범 1만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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