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1일 한미 양 정상은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에 대한 공동의 위협인식을 바탕으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양국의 공통된 접근법에 합의하였다.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윤석열 정부는 북한의 핵실험 강행을 대비한 확고한 대북정책을 준비하면서, 동시에 한미동맹과 한·미·일 삼국협력의 토대위에서 지속가능한 대북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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