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해외發 리스크 관련 중국 내부의 평가

(산업 과잉생산 축소압력) 최근 미국과 EU를 중심으로 중국의 과잉생산, 불공정 관행 문제를 연이어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중국 산업계의 생산 확대는 불가피하며, 이에 따라 국제사회의 對中 견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

(미국 재정건전성 악화) 미국경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견조한 경기흐름을 지속하고 있으나, 다수 전문가들은 미국 재정건전성 이슈가 내년 이후 미국뿐 아니라 중국 금융시장에 큰 불안요인이 될 가능성에 주목

(진영논리에 따른 블록화) 중국은 친미진영의 결속력 강화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中 내수 개선세 미약, 美 대선 불확실성 등을 감안하여 올해는 안정적인 대외정책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中信证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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