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중국 금융당국 역내 위안화 거래시간 연장

□ 인민은행 등 중국 금융당국은 위안화 국제화의 일환으로 1.3일부터 역내 외환시장 거래 마감시간을 오후 11시 30분에서 오전 3시로 연장

□ 중국외환거래센터(CFETS)에 따르면 연장된 거래시간의 첫날 거래량은 1.28억 달러로 전체 하루 거래량의 0.4%에 불과

□ 외환시장 거래시간 연장으로 글로벌 주요 외환시장 거래시간이 대부분 커버 가능하게 되었으며, 향후 역내·외 위안화 시장의 연동도 한층 강화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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