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3일에 예정된 대만 선거 결과에 따라 미중 갈등 심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될 우려가 제기
□ 홍콩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민진당의 여론조사 우세에도 불구하고 금번 대만 선거결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 특정 정당이 압도적으로 우위를 차지하지 않는 상황에서 대중 정책기조가 크게 바뀌지 않을 경우 중국이 대만에 대한 물리력을 행사할 명분이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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