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예멘에 남긴 유산

국제 구호활동의 지연으로 수백만의 희생이 뻔히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 임기를 한달 여 남긴 시점에서 그간 보류해온 후티 반군의 테러단체 지정을 강행했다. 이에 본고는 트럼프 정부의 말기 중동 정책들이 예멘 정세에 미칠 영향을 진단하면서 앞으로 펼쳐질 예멘 정세의 향방을 조망해 보고자 한다.

<전문은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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