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코로나19로 저소득층 인권 위험 확대

☐ 인신매매 증가한 캄보디아

◦ 미국, 캄보디아를 인신매매 ‘2등급 요주의’ 국가로 평가

◦ 오랜 기간 인신매매 자행된 캄보디아, 2021년 들어 적발 건수 늘어나

☐ 캄보디아 인신매매, 인력 밀수 형태로 변화… 코로나19가 불러온 현상

◦ 일자리 위해 인신매매 브로커에 의탁

◦ 인신매매, 인권과 방역 시스템 모두 위협… 저소득층에 대한 더 큰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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