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내용] OPEC+는 최근 국제유가 하락세를 방어하기 위해 10월부터 일일 10만 배럴 감산을 결정. 상황에 따라 추가 감산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음
– [유가 반응] 美 노동절 휴일로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WTI는 감산 결정 직후 4% 상승하며 $90선을 회복했으나 9.6일 오후 2시30분 현재는 $88대로 후퇴
– [종합평가] 이번 감산 결정은 ①OPEC+의 유가 방어 의지 표출 ②세계수요 불확실성 증대 ③원유의 무기화(political weapon) 강화 등 3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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