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악 국가들, 만년설·수자원 등 기후 변화 영향에 관심 촉구
◦ 키르기스스탄, UN 기후 정상회의서 탄소 중립과 환경 보호 강조
◦ 타지키스탄, 기후 변화로 인한 만년설 문제와 수자원 활용 문제 거론
☐ 중앙아시아 거대 산유국들, 기후 변화 대응 약속에 엇갈린 반응
◦ 카자흐스탄, UN 기후 정상회의에서 기후 변화 기여 약속
◦ 투르크메니스탄, COP26에서 유보적인 입장 표명
<전문은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