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연장에 골몰하는 미얀마 군부

☐ 미얀마 군부, 쿠데타 초기 선언 번복

◦ 국가 비상사태 연장, 민 아웅 흘라잉 장군 총리에

◦ 요원해진 총선

☐ 정적 탄압 계속…사회·경제적 통제 강화

◦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에서 로힝야족 제외

◦ 아웅산 수치 변호인단, 오랜 기간 접견 거부당해

◦ 세금 징수 독촉, 화폐 추가 발행 의혹도

◦ 군부, 민병대 창설 검토…회의적인 시각 있어

<전문은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