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전력산업 성장 기반으로 2030년까지 중상위 소득국가로 성장 목표
- 라오스, 제9차 5개년 사회경제개발계획(NSEDP, National Socio-economic Development Plan) 발표
- 라오스, 2050년까지 탄소배출량 넷제로(Net-Zero) 달성 목표 공개
전력 산업 성장을 위해 다양한 이웃 국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
- 중궈뎬졘(PowerChina Resources), 라오스에 20억 달러 투자
- 퐁섭타비 그룹(Phongsubthavy Group)과 베트남 전력공사(EVN, Electricity of Vietnam), 전력 구매 계약 체결
- EDL, 싱가포르와 수력발전 전력 수입 시범 사업 계약
전력 산업의 미래를 위해 라오스 정부가 해결해야 할 숙제
- ‘아시아의 배터리’: 라오스가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수력발전산업의 역설
-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저개발 지역 존재, 수력 발전소 주변 환경 오염 문제
- 전력 생산량의 계절적 편차로 라오스의 전력 수입은 오히려 증가
라오스 전력산업의 미래: 태양열, 풍력 발전 개발 병행
- 남튼 2(Nam Theun 2) 수력발전소, 세계 최대 규모 수상 태양열 발전 프로젝트 추진
- 일본 미쯔비시(Mitsubishi Corp.), 라오스에 600MW 규모 풍력발전단지 건설 프로젝트 추진
- 태국 임팩트에너지아시아(IEA, Impact Energy Asia Limited), 라오스에 100MW 규모 풍력단지 개발 타당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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