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용유 대란에 ‘수출 금지’ 칼 빼든 대통령
◦ 정부, 국내 시장 안정이 우선
– 4월 22일 인도네시아 정부가 팜유(palm oil)의 국내 공급 물량을 확보하여 시장 가격을 안정시키겠다는 이유를 들어 팜유 수출을 전면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조코 위도도(Joko Widodo)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팜원유(CPO, crude palm oil)와 식용유인 팜 올레인(RBD palm olein)의 해외 반출을 금지하는 조치가 4월 28일부터 무기한으로 발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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