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 직후 러시아·우크라이나 방문… 적극적인 중재외교 전개

☐ 인도네시아, G7과 식량위기 및 기후변화 문제 논의

◦ 인니 대통령, G7 정상회담에 참석

– 조코 위도도(Joko Widodo)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6월 26~28일 독일 뮌헨(München)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기후변화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식량 위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식량안보와 성 평등 문제가 논의된 G7 개별 회담에서 “개발도상국 국민을 기근과 가난으로 다시금 밀어 넣는 식량 위기를 G7과 G20 회원국 정상들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풀어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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