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3일, 이스라엘 의회에서 야당 연립정부가 승인되면서 총 15년 간 임기를 지낸 이스라엘의 역대 최장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정권에서 물러남.
– 새 연립정부에 대한 의회 신임 투표(confidence vote)에서 전체 120명의 의원 가운데 60명이 찬성하여 연립정부가 승인됨과 동시에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퇴진이 확실시됨
– 이후 야미나당의 대표 나프탈리 베네트가 2023년까지 전반기 2년 동안 총리직, 이어 후반기 임기 2년은 예시 아티드당의 대표 야이르 라피드가 총리직을 수행하게 되며 베냐민 네탸냐후는 리쿠드당 대표직을 유지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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