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이스라엘 세파르디 최고 랍비 이츠하크 요세프가 UAE를 방문하여 레비 두크만을 UAE 최고 랍비로 임명하였다. 이로써 이스라엘 세파르디 유대인들이 UAE를 교두보로 활용하여 유대인 네트워크를 걸프 아랍지역으로 확장하는데 선봉에 선 것처럼 보인다.
전체 이스라엘 유대인 7백 2만 명(2022년 5월 1일 이스라엘 통계청 발표) 중 60% 이상이 미즈라히/세파르디이고, 나머지가 아쉬케나지이다. 이와 같이 인구수로는 미즈라히/세파르디 유대인이 아쉬케나지 유대인을 능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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