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위기관리 위해 남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
◦ 왕이 중국 외교부장, 6박 7일간 남아시아 순방
◦ 중국, 우크라이나 사태 국면에서 위기관리 모드
□ 왕이 외교부장, 인도와 네팔 방문해 협력 모색
◦ 중국, 인도와의 협력 강조했으나 인도는 냉랭한 반응
◦ 중국, 네팔과 협력 강화 논의
□ 왕이 외교부장, 파키스탄 및 아프가니스탄과도 협력 논의
◦ 파키스탄, 이슬람협력기구 외무장관 회의 개최
◦ 아프가니스탄 방문해 탈레반 정권과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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