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백신 여권 논의…관광 교류 확대 고심

☐ 아세안, 안전한 국경 개방 방편 찾기에 안간힘

◦ 코로나19 백신 인증 제도 도입한 아세안 국가들

◦ 여행 업계, 통합 백신 여권 강력 요구

☐ 관광업 개방에 사활 걸어

◦ 태국, 코로나19에도 푸켓 샌드박스 계속 강행

◦ 베트남도 관광지 개방 시범 운영 예정

◦ 캄보디아, 관광업 회복 태스크포스 구성

☐ 코로나19와의 공존에 대비할 필요

◦ 격리위주의 정책에서 공존하는 방향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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