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차 당 대회를 통해 시진핑 주석은 1세대 마오쩌둥(毛澤東)과 2세대 덩샤오핑(鄧小平) 이은 3대 지도자로서 당내 위상을 확실하게 자리매김하였으며 1인 장기집권 체제가 출범하게 되었다. 특히 중국 공산당은 20차 당 대회를 계기로 하여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중심으로 당과 정부, 인민이 다 함께 힘을 합쳐 2035년 사회주의 현대화 달성과 2049년 중국 특색 사회주의 강대국 실현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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