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디아라비아, 8년 만에 재정 흑자 기록 전망
◦ 사우디, 2022년도에 재정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사우디 정부는 2022년도에 국내총생산(GDP)의 2.5%에 달하는 900억 사우디 리얄(한화 약 28조 5,912억 원)의 재정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우디가 재정 흑자를 기록하는 것은 유가가 급락하기 시작한 지난 2014년 이후 8년 만에 처음이다.
– 2020년도 사우디는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유가 하락으로 재정 수입이 7,820억 리얄(한화 약 248조 4,257억)에 그치면서 2,940억 리얄(한화 약 93조 3,979억 원) 적자를 기록한 데 이어 2021년도에도 850억 리얄(한화 약 27조 28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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