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로 보는 두테르테 대통령 은퇴와 필리핀 정세 변화

경제 악화 속, 두테르테식 강경한 사회질서 유지 정책 고수

•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격리조치, 경제 성장에 영향 ‘부채 및 실업률 증가’

• 두테르테, 상원위원회 청문회에 내각 구성원 참석 금지할 것

• 은퇴 직전까지, 깨끗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 인프라 구축 강조

두테르테 정치이념 이은 강경파 후보, 높은 사전 선호도 기록

• 두테르테 부통령 출마도 거부…차기 부통령 후보 ‘봉고’는 두테르테의 정치이념 계승할 전망

• 사전 대선 선호도 1위 ‘사라 두테르테’, 대선 후보 미등록

• 공식 등록된 필리핀 차기 유력 대통령 당선 후보는? 
• – 두테르테 정치 이념 이은 ‘BongBong, Bato’의 강경파
• – 중도주의를 내세운 ‘Isko, Manny’의 중도파-
• – 친중 성향, 무자비한 마약전쟁을 기피하는 ‘Leni’ 

남중국해 영토 분쟁으로 어려워진 ‘대중 관계’

• 필리핀 EEZ 내 중국의 불법인공구조물 발견, 하원의 항의

• 악화된 영토분쟁 속 어색한 ‘원격정상회담’ 진행…주요 안건은 코로나19 피해에 대한 중국의 지원

두테르테의 변심? ‘친미노선’ 강화 움직임

• 두테르테, 미국과의 방문군협정(VFA) 종료 발언 철회

• 두테르테, ‘미국을 반대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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