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미-중 경쟁 한복판에 놓인 태국: ‘대나무 외교’는 여전히 유효한가?
Share
Save
1. 미국의 귀환과 미-태 관계의 (불완전한) 부활
2. 좋은 친구 미국, 하지만 그 위에는 제일가는 파트너 중국
3. ‘대나무 외교’는 여전히 유효한가?
<전문은 링크 참조>
Tags:
AIF
,
대나무외교
,
대중관계
,
미국
,
미중경쟁
,
외교정책
,
중국
,
태국
원문보기
Additional Details
발행일
2022.08.31
원글 저자
Pongkwan Sawasdipakdi
출처
아세안·인도·남아시아 전문가포럼(AIF)
Exp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