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세안 새 시대 강조하는 미국에 적극적인 호응 없는 아세안
-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정도만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Indo-Pacific Economic Framework)에 적극적 관심 보여…
- 아세안과의 협력 강화로 중국 견제하는 미국, 지역 내 영향력과 경제적 지원 규모 면에서 중국에 뒤처지는 점은 미국의 숙제…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미-아세안 간 이견차 여전
- 예상과 달리 러시아 규탄은 주요 의제에서 빠져, 공동성명에는 “모든 나라의 주권, 정치적 독립과 영토 보전을 존중한다”고만 명기
- 미국 등 서방의 러시아 배제 요구에도 아세안 순회 의장국인 캄보디아, G20 정상회의 의장국 인도네시아, APEC 의장국인 태국, 공동 성명에서 “모두” 초청하겠다는 의사 밝혀
미, 군사 정권 규탄 위해 미얀마는 빈자리로…그러나 미얀마 군사 정권 규탄 강도에 차이 보여
- 중국 견제하며 아세안 역내 민주주의 확대 추구하는 미국 VS 권위주의 확산하는 동남아, 미얀마 사태 바라보는 시각에 차이 있어…
- 미얀마 군정, 미국 비난하며 중국과의 관계 강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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