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미국-아세안 외교 관계 수립 45년 역사상 처음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아세안 특별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유럽 내 안보 상황이 녹록치 않은 가운데 개최된 정상회담이라서 의미가 크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미국과 아세안 관계가 “새로운 시대(a new era)”에 접어들었다고 강조하면서 동남아시아에도 미국이 돌아왔음(America is Back)을 알렸다.
<전문은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