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과의 인프라 사업 본격적으로 나서
◦ 중국과 초(超)국경 교통 인프라 사업 추진
– 네팔 정부가 중국의 일대일로(BRI, Belt and Road initiative) 사업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중국과의 관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8월 11일 나라얀 카드카(Narayan Khadka) 네팔 외교부 장관이 중국 칭다오(青岛)를 방문하고,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과 히말라야 횡단철도 사업을 포괄하는 ‘히말라야 다방면 연결 네트워크(Trans-Himalayan Multi-Dimensional Connectivity Network)’ 사업 추진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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