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거부권 행사로 법안 처리 연기
◦ 시민권법 개정 놓고 진통
– 네팔 정치권이 시민권법 개정을 놓고 진통을 겪고 있다. 2022년 8월 29일 발 크리슈나 칸드(Bal Krishna Khand) 네팔 내무부 장관은 네팔 의회 법제위원회(Legislation Committee)에 출석하여 네팔 시민권법 개정안(Bill to amend the Nepal Citizenship Act- 2007)이 조속히 통과되어 모든 네팔 국민이 헌법에 보장된 시민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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