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이슈] 지난해 고금리 장기화 우려 등으로 신흥국 시장 전반에서 외국인 증권투자가 부진했으나, 인도의 경우 `17년 이후 최대 규모로 외국인 투자자금이 유입되면서 차별화
ㅁ [배경] ▲인도 국채의 글로벌 채권 인덱스(JPM GBI-EM) 편입 ▲인도 중앙은행의 조기 금리인하 기대 ▲견고한 기업실적 및 경기흐름 ▲여당 재집권 가능성에 따른 불확실성 감소 등으로 전반적인 투자매력이 증가한 데 기인
ㅁ [평가] 금년 하반기 이후 인도 경제가 소폭 둔화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JPM GBI-EM 편입, 장기 성장 잠재력 등 긍정적인 대내외 투자여건에 힘입어 금년에도 신흥국으로의 외국인 자금유입을 견인하는 주요 투자처가 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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