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 아시아 주요국의 대외 금융안전망 현황

ㅁ [이슈] `22년 중 글로벌 달러화 초강세의 여파로 아시아 주요국들의 외환보유액이 감소한 상황에서 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가 잔존함에 따라 향후 위기 재발 시 활용할 수 있는 대외 금융안전망 현황을 점검

ㅁ [수단별 현황] 아시아 주요국들은 주로 외환보유액 비축과 여타국과의 통화스왑 라인 개설 등을 통해 금융안전망을 확충. 지역적 및 전세계적 측면에서 금융 안전망 개선 노력이 이어지고 있으나 현재까지 실제 활용된 사례는 없음

ㅁ [평가 및 시사점] 글로벌 경기둔화, 지정학적 불안 등 위기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외환 보유액 확충, 역내 금융협력 확대 등 금융안전망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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