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 아세안, 중국을 대체하기에는 아직 역부족

ㅁ [이슈] 그동안 글로벌 공급망 측면에서 중국을 대체할 후보지로 아세안 지역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

ㅁ [중국의 비교우위] 중국의 제조업 전문성과 생산시스템 효율성, 인프라 여건 등을 고려할 때 글로벌 공급망 측면에서 아세안 지역이 단기 내 중국을 대체할 가능성은 제한적

ㅁ [시사점] 중국의 경제구조 변화, 아세안의 성장 잠재력 등을 감안할 때 한국은 일부 국가와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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