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이슈] 중국 부동산업체의 채무불이행 위험 고조 및 경제지표의 부진 심화로 인해 금융시스템과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 이에 서방 은행권의 對중국 익스포저를 점검
ㅁ [對중국 익스포저 변화] 2010년대 들어 서방 주요 10개국 은행들의 對중국 익스포저가 본토(+138%)를 중심으로 98% 증가해 2021년 정점에 도달. 그 이후부터 최근까지 2.6% 소폭 감소(`22년 -4.2% →`23.1Q +1.6%, BIS)
ㅁ [평가 및 시사점] 올해 들어 서방 주요국 은행권의 對중국 익스포저가 소폭 반등했으나, 최근 중국의 부동산發 불안이 확산되더라도 서방 은행들의 직접적 충격은 제한적일 소지
<전문은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