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 미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평가

– [이슈] 11/14일(현지 시간) 바이든이 취임 이후 시진핑과 첫 대면 정상회담을 하면서 대만 및 우크라이나 사태 등 다양한 의제에 관해 예정보다 긴 세 시간 반 동안 논의

– [내용] 양국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기후 논의 재개 등에 대해 일부 합의를 보았으나 대만 및 미국의 기술 제재, 북한 문제 등에서는 이견이 지속

– [평가] 금번 정상회담에서 대만 등 핵심 문제에 대한 의견 차이가 여전하여 구조적 갈등이 지속될 소지. 다만 양국이 서로 간 갈등을 관리하면서 관계 개선에 의지를 보였음에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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