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사기에 강제노동, 고문까지… 심각한 동남아 인신매매
-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에 만연한 인신매매… 미국은 캄보디아를 인신매매 지수 최하위인 3등급으로 강등
- 동남아의 고질적인 문제 인신매매, 희생자 연령층 더욱 낮아지는 경향 보여…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대만 등 아시아 전역의 정부, 경보 발령
캄보디아 내 고등교육 받은 젊은층 대상, 온라인 취업 사기 형태 인신매매 범죄 증가
- 고등교육 받은 젊은층이 주요 타겟, 온라인 사기를 통한 대규모 인신매매
- 캄보디아, “우리도 피해자, 인신매매는 중국 범죄집단의 소행” 주장
라오스 내 인신매매 범죄로 외국인 피해 심각, 라오스 · 캄보디아 · 베트남 3국, 범죄 예방 위한 회담 개최
- 라오스, 인신매매 범죄 늘어나… 말레이시아와 케냐 등 외국인 피해도 심각
- 라오스, 캄보디아 및 베트남 국방부, 라오스 비엔티안(Vientiane)에서 불법 이민, 인신매매 및 마약범죄, 밀수 및 무기 거래 등의 국경 간 범죄 예방 위한 협력 방안 논의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강력 범죄에 대한 통제력 상실
- 미얀마 남동부 카렌 주 슈웨꼭꼬(Shwe Kokko) 신도시, 인신매매 중심지로 번성… 군부 쿠데타 이후 인신매매 더욱 만연
인신매매 범죄로부터 자국민 보호에 힘쓰는 말레이시아
- 말레이시아 총리, 말레이시아 국민 보호 위해 아세안 내에서 발생하는 인신매매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고 발표
- 말레이시아 정부, 인신매매로 의심되는 범죄의 자국민 희생자 15명 캄보디아에서 구출
- 말레이시아와 캄보디아 양국, 인신매매 문제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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