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북한은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나흘간 전원회의를 열고 ‘올해 농사에 나서는 당면 과업과 농업 발전의 전망 목표’를 결론으로 제시
o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 강령의 실행을 위한 결정서를 채택하고, 경제발전을 위한 중요문제도 결정서로 채택
o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회의를 계기로 “농업을 가까운 몇해 안에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보다 확실한 방안들을 책정하고 국가의 전면적 부흥을 촉진시킬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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