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SCO 회의 통해 반서방 세력 결집 강화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첫 공식석상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hanghai Cooperation Organization, SCO) 정상회의를 선택함. 이것은 서방과의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중국이 주도하는 블록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받아들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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